강원작가전 2019와 키즈트리엔날레 2020 — 홍천 시기 일정 기록

2026-10-30

2019년 11월과 2020년 가을의 강원 미술제 일정을 찾는 분이 아직 많습니다. 행사가 끝난 지 몇 해가 지나 일정표는 흩어졌고, 당시 이름도 지금과 달라 검색이 쉽지 않습니다. 이 글은 옛 공식 누리집의 연혁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홍천 순회 시기의 일정을 날짜순으로 다시 묶은 비공식 기록입니다. 지난 일정을 정리한 글이므로 앞으로 열릴 행사의 날짜는 여기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.

홍천이 첫 순회지가 된 때는 언제인가요?

홍천군은 2019년 7월 29일 1차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. 같은 해 1월 29일에 운영위원회 1기가 꾸려졌고, 개최지 선정 이틀 뒤인 7월 31일에는 행사 이름이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 강원국제예술제로 바뀌었습니다.

준비 기간이 넉 달 남짓이었던 셈입니다. 그래서 첫해 행사는 규모를 키우기보다 전시 공간을 찾고 지역에 행사를 알리는 데 무게가 실렸습니다. 홍천군이 제안한 결운리 탄약정비공장과 와동분교가 이 시기 논의의 중심이었습니다.

강원작가전 2019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?

강원국제예술제2019 강원작가전은 2019년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습니다. 옛 연혁에는 전시 장소가 탄약정비공장과 홍천미술관으로 적혀 있습니다.

기간은 보름 남짓으로 길지 않았습니다. 김영민 예술감독이 맡은 전시의 부제는 '풀 메탈 자켓, 자유와 관용의 딜레마 — 총알 대신 물감'이었습니다. 군 시설이라는 장소의 성격을 부제에서부터 드러낸 셈입니다.

11월 말의 홍천은 해가 일찍 지고 기온이 빠르게 내려갑니다. 난방이 없는 옛 공장 건물에서 전시를 본다는 조건 자체가 당시 관람 경험의 일부였습니다. 전시장의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홍천 순회 2019–2021 페이지를 함께 읽어 보세요.

2020년 일정은 왜 가을로 늦춰졌나요?

둘째 해의 행사인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은 10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. 한젬마 예술감독은 그해 4월 2일에 선임되었습니다.

감염병 유행이 이어지던 시기라 어린이 대상 행사를 어떻게 치를지가 큰 고민이었습니다. 부제는 '그린 커넥션'이었고, 예술감독은 관람객 1만 3,859명과 온라인 방문 4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 숫자는 행사 측이 밝힌 값이므로 독립적으로 검증된 수치로 읽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.

2020년 초의 공식 일정표에는 행사 관련 내용이 많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. 감독 선임 전이었고 일정이 정해지기 전이었기 때문입니다. 그 시기 날짜로 검색해 들어오셨다면 실제 행사 기간은 위의 가을 일정임을 참고해 주세요.

홍천 순회 일정을 한눈에 보면 어떤가요?

날짜내용
2019.01.29운영위원회 1기 구성
2019.07.291차 개최지 홍천군 선정
2019.07.31행사 이름 변경(강원국제비엔날레 → 강원국제예술제)
2019.11.19~12.03강원작가전 개최
2020.04.02한젬마 예술감독 선임
2020.10.22~11.08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개최
2021.03.10김성호 예술감독 선임
2021.06.082차 개최지 평창군 선정
2021.09.30~11.07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개최

2021년 국제전은 어떻게 마무리되었나요?

홍천 순회의 마지막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이었습니다. 김성호 예술감독이 맡았고 2021년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이어졌습니다. 주제는 '따스한 재생'이었습니다.

국제전이 열리던 해 6월에는 이미 다음 개최지로 평창군이 정해졌습니다. 3년 단위로 작가전, 어린이 미술제, 국제전이 차례로 열리고 개최지가 바뀌는 구조가 이때 처음 한 바퀴를 돈 것입니다. 이 구조의 장단점은 순회형 트리엔날레 글에서 따로 다룹니다.

해마다 행사의 성격은 어떻게 달랐나요?

첫해의 강원작가전은 강원 작가를 중심에 둔 전시였습니다. 둘째 해의 키즈트리엔날레는 어린이를 관객이자 참여자로 삼았고, 셋째 해의 국제전은 해외 작가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. 같은 지역에서 세 해 동안 관객과 규모가 달라지는 구성입니다.

전시 공간은 이어졌습니다. 탄약정비공장은 세 해의 행사를 관통하는 장소였고, 해마다 다른 방식으로 쓰였습니다. 그래서 같은 건물을 찍은 사진이라도 연도에 따라 전혀 다른 행사의 기록일 수 있습니다.

자료를 볼 때 연도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 어린이 프로그램 소개인지 작가전 소개인지는 행사 이름에 적힌 연도로 가려낼 수 있습니다.

지난 일정을 찾을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나요?

같은 행사가 해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는 점을 먼저 기억하면 좋습니다. 2019년 자료에는 강원국제예술제, 2021년 자료에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가 쓰이고, 지금은 강원트리엔날레로 불립니다. 검색할 때 이름을 바꿔 가며 찾아야 자료가 모입니다.

날짜는 보도자료와 최종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. 행사 전에 나온 기사에는 예정 일자가 실려 있어서, 연혁에 남은 값과 어긋나기도 합니다. 두 자료가 다르면 행사 뒤에 정리된 연혁을 우선해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.

당시 전시장을 찾아가 보고 싶다면 공간의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 행사용으로 잠시 열렸던 시설은 지금 개방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이동 계획을 세울 때 필요한 준비물과 지역 정보는 웨딩박람회 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이 일정표는 공식 자료인가요?
아닙니다. 옛 공식 누리집의 연혁을 바탕으로 비공식 사이트가 다시 정리한 기록입니다. 정확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에 문의하세요.
2019년 강원작가전 전시를 지금도 볼 수 있나요?
기간이 끝난 행사입니다. 사진이나 도록 같은 기록의 공개 여부는 이 사이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다음 강원트리엔날레 일정은 어디서 보나요?
이 사이트는 새 일정을 다루지 않습니다. 강원문화재단 공지를 확인하세요.

참고 자료

다른 글

안내 페이지